AI 화물운송플랫폼 지화다는 이번 전시회에서 클라우드 SaaS 플랫폼 서비스의 강점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화물 운송 디지털 플랫폼 지화다는 지난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5)’에 참가해 디지털 기술 기반의 차세대 물류 서비스를 현장에서 선보였습니다.
지화다는 제1전시장 Hall 2, 부스 2F606에서 화물 운송 플랫폼 시연, 표준 운임 기반 요금 안내, 무료 물류 컨설팅, 실시간 상담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관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특히, 3억 3천만 건의 표준 운임 데이터와 지화다만의 알고리즘을 활용한 실시간 매칭 기술은 많은 화주 및 운송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또한 ‘단골오더’, ‘지정오더’, ‘스페셜오더’, ‘혼적 매칭’ 등 차별화된 기능은 다양한 운송 상황에서의 유용성을 인정받으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누구나 쉽게, 지화다와 함께]
지화다는 B2B(기업용)와 B2C(개인용)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는 디지털 물류 플랫폼입니다.
- 사업자등록증 이미지 하나만으로 간편 가입 가능
- 기업 고객 전용 SaaS 클라우드 플랫폼 제공
- 후불/선불/포인트 충전 등 유연한 결제 시스템 운영
현장에서는 지화다의 통합 관제 시스템(CC팀/CS팀 운영)에 대한 관심도 높았습니다.
실시간 차량 운영과 운송 상황을 관리하는 체계적인 플랫폼은, 주선사를 포함한 다양한 형태의 사업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어 플랫폼의 범용성과 실용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지화다, 앞으로의 전시 일정]
지화다는 이번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이어,
- 6월 11일~13일 | 스마트테크 코리아 디지털 유통물류대전 (서울 코엑스)
- 9월 10일~12일 | SCM FAIR 2025 (일산 킨텍스)
에도 참가 예정입니다. 지화다는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화물 운송 산업의 신뢰와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