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화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된 '2025 SCM FAIR'에서 화물 운송 플랫폼 요금 비교·분석 및 통합 관제 시스템을 선보였다.

SCM FAIR 2025가 지난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었다. 국내 유일의 운송 및 공급망관리(SCM) 전문 전시회로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Rebuild the Supply Chain’이라는 슬로건 아래 디지털 전환(IT 서비스), 스마트 물류, 제조 공급망, 모빌리티, 물류 로봇 및 협동로봇, 에코 패키징, 자동화 설비 등 공급망 전 과정에 걸친 첨단 솔루션을 선보인다.

지화다는 이번 전시회에서 화물 운송 요금 비교·분석 시스템과 통합 관제 플랫폼을 공개했다. 지화다는 20년 이상의 IT 기술력을 기반으로 화주, 차주, 주선사 등을 연결하는 전국 화물 운송 플랫폼을 운영 중이며 AI 기반 요금 분석, 맞춤형 UI, 실시간 관제 대시보드 등을 제공한다. 요금 비교 시스템은 화물 톤수와 차량 종류를 입력하면 기존 운임 대비 절감 가능한 추천 운임을 제시하며 운송비 투명성 확보를 지원한다. 통합 관제 시스템은 배차 진행 상황, 차량 위치, 운송 현황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돌발 이슈 대응과 경로 관리에 용이하고, 차주 및 화주 간 의사소통과 신뢰성을 높여준다.

한편, 이번 행사 기간에는 SCM FAIR와 함께 국내 유일의 특화망 기술 산업전인 PNT FAIR 2025가 동시 개최되었으며 ‘Rebuild the Network System’을 주제로 Private 5G, 6G, 저궤도 위성 네트워크 등 차세대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기술을 집중 조명한다. 또한, KICEF 2025(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 박람회) 및 K-Battery Show 2025(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도 함께 열려 다양한 산업군 간 융합과 협력 가능성을 제공한다.

지화다는 지난 9월 6일(토) 전담 차주와 함께 차량 광고 스티커 부착 작업을 진행했다.


화물운송 디지털 플랫폼 지화다가 지난 9월 6일(토) 차량 광고 스티커 부착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작업은 지화다 전담 차주이자 임혁 부장과 함께 진행되었으며, 1톤 윙바디 차량에 맞춤 제작된 광고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번 광고 차량은 지화다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더 많은 화주와 차주에게 서비스를 소개하기 위한 홍보 전략의 일환이다.
지화다는 앞으로 주요 거점 도로와 물류 현장에서 광고 차량을 활용해 플랫폼 인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지화다는 합리적인 운임 산출 시스템, 차주 운임 익일 정산, 간편한 배차 및 운송 관리 기능을 갖춘 디지털 물류 플랫폼으로, 화주와 차주를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산 체계를 기반으로 차주의 만족도를 높이고, 화주에게는 안정적인 운송 품질을 보장한다.

지화다 관계자는 “이번 차량 광고 스티커 부착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지화다를 도로 위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화주와 차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상생형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지화다는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5’에서 AI 기반 디지털 물류 솔루션을 선보이며 화주와 차주 모두를 위한 혁신 기능을 소개했다.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5(Smart Tech Korea 2025)’에 마련된 지화다의 홍보 부스

화물운송 플랫폼 전문기업 지화다는 지난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테크 비즈니스 전시회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5(Smart Tech Korea 2025)’에 참가해 자사의 AI 기반 화물운송 플랫폼을 소개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지화다는 고객 맞춤형 커스터마이징 솔루션, 무료 관제 모니터링 시스템, AI 화물 요금 분석을 통한 합리적인 운임 제안 기능 등, 기업 물류에 최적화된 디지털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배차관리 시스템과 통합 관제 모니터링 기능은 현장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운송현황과 화물 위치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돌발 상황 발생 시 화물차주와 즉시 소통할 수 있는 기능이 큰 장점으로 부각되었다.

 지화다 플랫폼은 주선사와 화주로부터 얻은 실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약 3억 3천만 건의 AI 요금 모델을 학습해, 상황별 자동 요금 제안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화주는 보다 효율적인 비용관리, 차주는 높은 수익 창출이 가능해해진다. 또한, 차주를 위한 푸시 알림 서비스도 강화되어, 요금상향 오더·신속배차·안심배차 등 다양한 조건의 오더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지화다는 앞으로도 기업과 화물차주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정직하고 투명한 물류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전망이다.

SBS Biz '참 좋은 하루' 98회에서 지화다가 소개되며, 과열된 화물 운송 시장의 문제점을 짚고, 그 해법으로 디지털 기반 물류 플랫폼인 지화다가 주목받았다.

SBS Biz '참좋은 하루' 98회 방송에서는 화물 운송 시장의 구조적 문제와 현장의 어려움을 집중 조명하며, 그 해결책으로 디지털 화물 운송 플랫폼 '지화다'가 소개되었다.

방송에서는 지화다가 단순한 배차 중계를 넘어, 차주와 화주 간의 비효율적인 소통 구조를 개선하고, 투명하고 합리적인 운임 체계를 제공하는 스마트 물류 플랫폼으로 주목받았다. 지화다는 IT 기술 기반의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기존 화물 시장이 안고 있던 문제점을 해결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화다의 다양한 핵심 기능들도 함께 소개되었다. 주요 기능으로는 ▲차주를 위한 주변 오더 자동 알림 및 권역별 오더 추천, ▲화주를 위한 실시간 관제 시스템, ▲운임 자동 산출 및 최적화 기능, ▲기업 전용 포인트 결제 시스템 및 정산 내역 관리, ▲기업 로고 적용 및 맞춤형 UI 커스터마이징 등이 있다. 특히, 차주 1:1 오더 매칭, 수락 즉시 전화 연결 기능, 월별 운송 통계 시각화 등 실무자 편의에 초점을 맞춘 기능들도 주목을 받았다.

지화다는 이러한 기능을 통해, 화주에겐 효율적인 배차와 비용 절감, 차주에겐 안정적인 일거리 확보와 운송 수익 증대라는 가치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으며, 미들마일 물류 시장에서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AI 화물운송플랫폼 지화다는 이번 전시회에서 클라우드 SaaS 플랫폼 서비스의 강점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화물 운송 디지털 플랫폼 지화다는 지난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5)’에 참가해 디지털 기술 기반의 차세대 물류 서비스를 현장에서 선보였다.

지화다는 제1전시장 Hall 2, 부스 2F606에서 화물 운송 플랫폼 시연, 표준 운임 기반 요금 안내, 무료 물류 컨설팅, 실시간 상담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관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3억 3천만 건의 표준 운임 데이터와 지화다만의 알고리즘을 활용한 실시간 매칭 기술은 많은 화주 및 운송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단골오더’, ‘지정오더’, ‘스페셜오더’, ‘혼적 매칭’ 등 차별화된 기능은 다양한 운송 상황에서의 유용성을 인정받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누구나 쉽게, 지화다와 함께]

지화다는 B2B(기업용)와 B2C(개인용)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는 디지털 물류 플랫폼이다.

• 사업자등록증 이미지 하나만으로 간편 가입 가능
• 기업 고객 전용 SaaS 클라우드 플랫폼 제공
• 후불/선불/포인트 충전 등 유연한 결제 시스템 운영

현장에서는 지화다의 통합 관제 시스템(CC팀/CS팀 운영)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실시간 차량 운영과 운송 상황을 관리하는 체계적인 플랫폼은, 주선사를 포함한 다양한 형태의 사업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어 플랫폼의 범용성과 실용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화다, 앞으로의 전시 일정]
 

지화다는 이번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이어,

• 6월 11일~13일 | 스마트테크 코리아 디지털 유통물류대전 (서울 코엑스)
• 9월 10일~12일 | SCM FAIR 2025 (일산 킨텍스)

에도 참가 예정이다. 지화다는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화물 운송 산업의 신뢰와 혁신을 선도해 나갈 전망이다.

지화다는 통합결제서비스 기업 다날과 MOU를 체결하고,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디지털 결제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통합결제서비스 전문기업 다날(대표 백현숙)은 미들마일 물류솔루션 전문기업 지화다(대표 이승현)와 MOU를 체결하고, 화물운송 플랫폼 ‘지화다’에 결제 서비스를 단독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다날은 지화다에 편리하고 안정적인 지급결제 서비스를 제공해 화주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고, 빠른 정산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차주에게 운송료를 즉시 입금하는 시스템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화다 플랫폼 이용자들의 결제 및 대금 수령 만족도 향상이 기대된다.

특히 양사는 이번 MOU를 계기로 디지털 전환이 더딘 미들마일 물류 시장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화주와 차주 모두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지화다 관계자는 “‘투명하고 정직한 전국 화물운송 플랫폼’이라는 슬로건 아래 세일즈를 전개한 결과, 현재 다수의 대형 화주와 추가 운송계약을 지속적으로 체결 중”이라며, “이번에 다날의 빠르고 안정적인 정산 및 결제 솔루션을 도입함으로써 서비스 확장에 한층 더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다날 관계자는 “가맹점과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다날 결제서비스가, 이번 협약을 통해 B2B 물류 산업으로 영역을 확장했다”면서, “지화다에 안정적인 결제 시스템을 공급함으로써, 대한민국 미들마일 물류의 디지털 전환과 선진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